
구례 지리산치즈랜드
'한국의 알프스'라는 별명이 붙은 구례 지리산치즈랜드입니다.
오르면서 본 풍경에 이어
내려다 본 풍경을 이어가 봅니다.


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보니 그냥 갈 수 없지요.
개인 혹은 단체로 기념사진 찍는 분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구만저수지와의 조합은 너무도 멋진 풍경을 자아냅니다.
구만제 가장자리의 벚꽃도 고운 풍경에 동참하겠다며 한몫 거드네요.
구만제에는 보트도 운영 중이고요.
물길을 이리저리 가르며 달리는 보트를 보기만 해도 신나요.





더 높이 올라와 노란 수선화밭을 내려다본 풍경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어요.
먼 길 달려온 보람이 있었답니다.
휴일이라 방문객이 무척 많았어요.
수선화 명소로 소문이 나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았네요.


구만저수지가 있어 더 아름다운 풍경이 되는 곳~


산등성이 가장 높은 언덕 산책길을 따라 오르면서 바라봅니다.
초지와 수선화밭, 구만제, 하늘과 구름~
모든 것이 한 폭의 그림이 되어 줍니다.
'한국의 알프스'라는 별명이 과하지 않네요.

노란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수선화 군락지,
구만저수지와의 완벽한 조화,
저수지 옆 몇 그루의 벚꽃도 친구가 되어 주는 고운 풍경...
자꾸만 바라보아도 싫증나지 않습니다.

초지는 아직은 푸르름이 덜한 모습이에요.
이 구릉지는 곧 짙은 푸름의 모습으로 탈바꿈하겠지요.
싱그러운 초지의 모습도 기대되게 만드는 곳이에요.

구릉지를 오르내리며 마지막 목적지인 정자를 향해 갑니다.


정자에 도착해서 사방을 바라봅니다.
지리산 품 속에 안긴 들판과 마을과 저수지 풍경이 평온해 보여요.


정자에서 폭포쪽으로 내려가려고 했는데,
정자~폭포 전망대 구간을 통제하고 있었어요.
폭포 아래에서부터 전망대까지만 따로 오르내릴 수 있었답니다.
어쩔 수 없이 정자에서 돌아가야했지요.


돌아내려온 덕분에 수선화 그 예쁜 모습을 한 번 더 보며 나가게 되었어요.
먼 거리라 오가기가 힘들었지만 힐링 제대로 하고 왔답니다.
그날의 노랑이와의 만남이 아직까지도 설렘으로 남아 있네요.
구례 지리산치즈랜드~
'한국의 알프스'라는 수식어가 정말 잘 어울리는 곳~~
다시 찾고 싶은 곳이랍니다.
봄날 수선화 명소로 강추하고 싶은 곳...
(2026.04.05. 일)
* 지리산치즈랜드 1편. 오르면서 본 풍경 : https://leeke2000.tistory.com/16510894
[전남 구례] 환상의 풍경, 지리산치즈랜드 수선화 1 - 오르면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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